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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 의학 · 천연물 과학전체 118건
Nature — 칭화대 연구진이 무게 1.0g, 시야 6mm의 무선 소형 현미경 '에어스코프'를 개발해 케이블 없이 뛰고 헤엄치는 생쥐의 대뇌피질 활동을 수천 개 세포 단위로 기록했다.
The Lancet — 액티빈 A를 차단하는 항체 가레토스맙이 성인 FOP 환자 63명 대상 3상 시험에서 56주간 새로 생기는 이소성 골 병변 수를 위약 대비 90% 이상 줄였다. 란셋에 실렸다.
Diabetologia — 공복혈당·당부하·당화혈색소 기준이 겹칠수록 2형 당뇨 위험이 커졌고, 인슐린 분비·감수성 지표가 예측력을 더했다.
Food Chemistry — 이탈리아 파르마대 연구진이 병아리콩 반죽을 유산균 4종으로 각각 발효해 물성·단백질 구조·휘발성분·알레르겐성·항산화능을 함께 평가했다. 모든 균주가 반죽 구조를 개선했고 알레르겐성은 '중간 정도' 줄었다.
Cell — 아스트라제네카 유전체연구센터가 UK 바이오뱅크 참가자 467,152명의 전장 유전체를 분석해 50염기 이상의 큰 유전체 재배열(구조변이)과 1만 8천여 형질의 연관을 한꺼번에 조사했다. 기존 방법으로는 82%가 보이지 않던 변이들이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체내에서 간 세포의 유전자를 직접 편집하는 치료제 론보구란 지클루메란(lonvo-z)이 3상 시험에서 월평균 발작 횟수를 위약 대비 87% 낮췄다. 80명을 2:1로 무작위 배정한 결과가 NEJM에 실렸다.
Nature — 토론토대 연구진이 신경세포에서만 끼워 넣어지는 초소형 엑손의 지도를 넓히고, 기계학습으로 그 조절 규칙을 읽어내 자폐 당사자 유전체에서 스플라이싱을 흔들 것으로 예측되는 변이를 찾아냈다.
Cell Metabolism — 생쥐에서 지방조직 유래 Serpina3n이 노화·사지 고정·암 악액질 모델의 근육 손실을 막았다.
Journal of Natural Products — 일본 명성대 연구진이 수이젠지노리 남세균의 리폭시게나제가 알파리놀렌산을 산화해 사클리핀 생합성의 관문 중간체를 만든다는 사실을 밝혔다.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 인도 연구진이 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발표한 리뷰는 남세균·미세조류 유래 보충제에서 검출되는 시아노톡신의 종류와 장기별 독성 기전을 정리하고, 만성 저용량 노출과 생체이용률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 네덜란드 Lifelines 코호트 10만 5,812명을 중앙값 13.25년 추적한 결과, 식단·활동·휴식·사회활동을 아우르는 지중해식 생활습관 점수가 높을수록 전체 사망 위험이 낮았고, 이 연관은 소득·학력 수준과 무관하게 나타났다.
Science — 막스플랑크 생물학연구소 연구진이 코로나19 mRNA 백신 접종자 171명을 추적해, 접종 전 장내 편모 세균이 많고 장 염증 신호가 높은 사람일수록 발열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오가노이드와 무균 생쥐 실험으로 인과성도 뒷받침했다.
Science — 워싱턴대 제이 셴두어 교수팀이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DNA에 순서대로 기록을 남기는 분자 기록장치로, 생쥐 배아 한 개의 약 2주 발생 과정을 128만 개 세포의 계통수로 재구성했다.
Nature — 사람 폐 조직 조각을 그대로 키워 T·B·NK세포를 품은 오가노이드를 만들고, 조직상주 기억T세포의 방어 기능을 확인했다.
Nature Aging — 지방산 사슬 길이 증가가 종을 넘어 보존된 노화 특징이며, 이를 되돌리면 선충 수명이 늘었다.
Nature Metabolism — 같은 열량·영양소로 맞춘 식사도 가공 정도에 따라 식후 대사 반응과 뇌 반응이 달라졌다.
Nature Aging — 생쥐 연구에서 샤페론 매개 자가포식이 줄면 면역세포가 노화세포를 삼키지 못했다.
Nature Metabolism — 노화세포 제거제 다사티닙+케르세틴이 섬유화 동반 MASH 환자에서 위약보다 높은 섬유화 개선율을 보였다.
The Lancet — 심혈관 고위험 제2형 당뇨 환자 2749명에서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이 인슐린 글라진과 비슷했다.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지난대학교 연구진이 Artocarpus communis에서 신규 올리고머를 찾고 생합성 모방 합성으로 7종을 7~9단계에 만들었다.
Family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 — 51개 전향적 코호트 연구, 성인 881만 9,894명의 자료를 합친 용량-반응 메타분석에서 초가공식품 섭취가 심혈관질환·암·당뇨·우울증·사망 위험 상승과 일관되게 연관됐다. 다만 근거 수준은 '낮음~중간'이다.
Food Chemistry — 프라하 화학기술대 연구진이 식물성 단백질 분리물·압출 제품·채식 버거 등 101개 시료에서 곰팡이독소 57종과 식물 알칼로이드 48종을 고분해능 질량분석으로 스크리닝했다. 테누아존산 최고 2,800μg/kg, 아트로핀·스코폴라민도 대두에서 검출됐다.
EFSA Journal — 유럽식품안전청(EFSA) NDA 패널이 순도 98% 이상 합성 칸나비디올(CBD)을 식품보충제로 하루 최대 2mg 섭취하는 조건에서 안전하다고 결론냈다. 임신·수유부와 25세 미만은 대상에서 빠지고, 약을 복용하는 사람의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EFSA Journal — 유럽식품안전청이 아스파탐·아세설팜칼륨과 두 성분의 염에 대해 현재 용도와 사용량에서 안전성 우려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Cell — 20여 개 장기를 아우르는 인체 단일세포 참조 지도가 확장되면서 전사인자와 노화 세포의 조직별 양상이 드러났다.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 UC 샌디에이고 연구진이 Okeania sp.에서 신규 마크로라이드를 찾아 입체구조를 풀고 트리파노소마에 나노몰 활성을 확인했다.
Nature Aging — 장내미생물 노화시계로 찾은 비피도박테리움 슈도카테눌라툼과 그 대사산물이 생쥐 건강수명을 늘렸다.
Nature Communications — 중국중의과학원 연구진이 뇌부종·정맥부전 치료제 원료인 에스신 Ia의 생합성 경로 전체를 밝히고 담배 근연 식물에서 재현했다.
Advanced Science — 독일 HIPS 연구진이 점액세균 분류를 과 28개·속 90개로 넓히고 생합성 유전자군 아틀라스 ABC-Myxo를 공개했다.
Nature Medicine — B세포를 제거하는 2형 항CD20 항체 오비누투주맙 β가 AQP4 항체 양성 시신경척수염 환자의 1년 재발을 크게 줄였다.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 — 중국농업과학원 연구진이 인삼 집단유전체와 진세노사이드 169종을 함께 분석해 핵심 분기점 효소 PgUXT·PgURT를 찾았다.
JAMA — 표적치료 뒤 진행한 EGFR 변이 폐암에서 이중항체를 항암화학요법에 더하자 전체생존이 늘었다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
Engineering — 전통 약재 황백 유래 트리테르페노이드가 지방산 대사 효소 ACOT1 분해를 유도해 염증 신호를 낮췄다는 동물 연구가 보도됐다.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석유계 식용색소 오렌지 B의 사용 승인을 최종 철회하고, 오렌지 껍질 착색에 쓰여 온 시트러스 레드 2호의 승인 철회를 제안했다. 근거는 새로운 안전성 판정이 아니라 '업계가 더 이상 쓰지 않는다'는 사용 포기다.
Aging Cell — 핀란드 중년 1108명을 7~9년 추적한 결과, 기본 위험요인 모델이 어떤 노화 시계 모델보다 질병 발생을 잘 예측했다.
Nature Chemical Biology — 멸종위기 개비자나무속 식물에서 얻던 항백혈병 약의 핵심 골격 생합성 경로를 거의 완성했다.
The Lancet Oncology — BBzP·DBP·DINP가 모두 2B군에 올랐지만, 사람에서의 발암 근거는 세 물질 모두 '불충분'이었다.
Immunity — 식이 성분이 특정 공생세균을 키우고 그 세균이 항원과 보조 신호를 나눠 맡아 장 점막 항체 반응을 세웠다.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환경 방선균의 발현되지 않던 유전자군을 깨워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에도 듣는 새 항생물질을 얻었다.
Science — RNA 안내로 DNA를 재조합하는 브리지 재조합효소를 사람 세포에 맞게 개량해 삽입 20%, 메가베이스급 역위·결실을 구현했다.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 — 고농도에선 세균을 억제하는 항생제를 낮은 농도로 써서 숨은 2차 대사산물 생산을 끌어내는 탐색법이다.
JAMA Psychiatry — 영국 무작위 임상에서 케톤식이 건강식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를 조금 더 낮췄지만 임상적 의미는 불확실했다.
Nature Biotechnology — PAM 4만 5천 건을 학습한 딥러닝 모델이 Cas 단백질의 인식 서열을 예측해, 편집 가능한 표적 범위를 넓힌 변이체를 설계했다.
Science — 외부 요인 사망을 보정하자 사람 수명의 유전율이 기존 쌍둥이 연구 추정치(20~25%)의 두 배를 넘었다.
Cell — 공생세균 박테로이데스에 유전회로를 심어, 설사 모델 생쥐의 장 삼투압 상승을 형광으로 장기간 보고하게 만들었다.
Natural Product Reports — 해양 미생물·해조류·해면 등에서 1년간 보고된 신규 화합물 1,256종을 출처·활성별로 정리한 연례 리뷰다.
JAMA — 심율동 전환술을 받은 심방세동 환자 200명 무작위 임상에서 커피를 계속 마신 군의 재발이 오히려 적었다.
JAMA Network Open — 당뇨 없는 비만·대사이상 지방간 환자 대상 시험에서 베르베린은 내장지방과 간지방을 바꾸지 못했다.
The Lancet Oncology — 국제암연구소가 제초제 2종을 2A군, 살균제 빈클로졸린을 2B군으로 분류했다. 근거 강도의 분류이지 위험 크기가 아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 임상에서 고용량 오메가-3 지방산 보충군의 중대 심혈관 사건이 위약군보다 적었다.
Nature Medicine —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은 인지 정상 노인에서 걸음 수가 많을수록 타우 축적과 인지 저하가 느렸다는 관찰 결과다.
Science — 조밀한 다환 골격 탓에 합성되지 않던 메로테르페노이드를 다이비닐사이클로프로판 재배열로 완성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 프랑스 연구진의 이중맹검 시험에서 사프란 추출물은 준임상 우울 증상 복합 점수를 바꾸지 못했다.
BMJ — 인도 신생아 중환자실의 2kg 미만 신생아 5420명 시험에서 생후 바로 백신을 맞힌 군의 신생아기 사망이 줄었다.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 해양 유래 알칼로이드가 FDX1 단백질을 표적으로 쿠프롭토시스를 일으키고 옥살리플라틴 내성도 넘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폐쇄성 비후성 심근병증 첫 치료로 아피캄텐 단독이 메토프롤롤 단독보다 운동능력과 증상을 더 개선했다.
Hypertension — COSMOS 시험 8905명 분석에서 코코아 추출물은 고혈압 발생을 전반적으로 낮추지 못했다.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 지각 물 추출물이 생쥐 해마의 카스파제-4를 억제해 신경 생성과 시냅스 단백질을 늘렸다는 동물 실험 결과다.
Nature Medicine — 같은 영양 가이드를 따른 두 식단 가운데 최소 가공식품 식단의 체중 감소 폭이 초가공식품 식단의 약 두 배였다.
JAMA — 미국 노인 2,111명 무작위 임상에서 강도 높은 구조화 프로그램이 전반적 인지 향상 폭을 조금 더 키웠다.
Nature — 장내 세균의 편모 단백질을 대장 감각세포가 알아채 미주신경을 거쳐 식사량을 줄이는 회로가 생쥐에서 확인됐다.
Cell Metabolism — 골격근의 NAD+ 합성을 막아 85% 줄인 생쥐가 근육 기능과 전신 대사를 평생 정상으로 유지했다.
BMJ — 시간 제한 식사·격일 단식 등 간헐적 단식은 매일 열량을 줄이는 방식과 체중·대사 지표 개선 폭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Nature Food — 차·베리·사과 등 여러 플라보노이드 식품을 고루 먹는 사람일수록 사망과 주요 만성질환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Nature Aging — 세포 교체가 잦은 조직은 무작위 돌연변이가, 심장·뇌는 특정 위치 돌연변이가 나이에 따라 쌓였다.
Nature Communications — 베이징대 연구진이 홍화 꽃 전용 성분 HSYA의 생합성 효소 4종을 밝히고 담배 근연종에서 처음부터 합성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섬유화 2~3단계 지방간염 환자 800명 중간분석에서 간 조직 지표가 위약보다 개선됐다.
Diabetes Care — 대사 특성으로 나눈 튀빙겐 군집에 따라 비만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가 달랐다.
The Lancet Neurology — 가족성 알츠하이머 돌연변이 보유자에게 간테네루맙을 오래 투여한 군에서 증상 진행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됐다.
Nature — 토양 세균이 만드는 올가미 모양 펩타이드가 세균 리보솜의 새로운 부위를 막아 내성균까지 억제했다.
Nature Medicine — 10만여 명을 최장 30년 추적한 결과, 식물성 식품 중심 식단을 잘 지킨 사람일수록 건강하게 늙을 확률이 높았다.
Science — 서열·구조·기능을 함께 다루는 생성형 단백질 모델이 기존 형광단백질과 거리가 먼 새 단백질을 설계해 실제로 빛을 냈다.
Nature Medicine — 부검 시료에서 뇌의 플라스틱 농도가 간·신장보다 높았지만, 저자들도 건강 영향의 인과는 보여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 인체 시료 분석에 널리 쓰이는 Py-GC-MS가 혈액 속 폴리에틸렌·PVC 정량에는 아직 부적합하다는 검증 결과다.
Nature Medicine — 재향군인 당뇨 코호트에서 GLP-1 계열 사용자 21만여 명의 득실을 175개 결과로 비교했다.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 미국 FDA가 델라니 조항에 따라 적색 3호의 식품·경구 의약품 사용 승인을 철회했다.
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 전문가 58명의 위원회가 장기 기능 이상 여부로 비만을 '질병'과 '위험 상태'로 나누자고 제안했다.
Nature Medicine — 독일 국가 유방암 검진에 AI를 붙인 결과 재검 소환은 늘지 않으면서 암 발견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Alzheimer's & Dementia — 미국 러시대 코호트에서 사회활동이 가장 활발한 노인은 가장 적은 노인보다 치매 발병 예상 연령이 5년가량 늦었다.
Journal of Natural Products — 바다에서 분리한 스트렙토미세스 MAR4 계통 유전체를 뒤져 할로겐이 붙은 새 계열의 광범위 항생물질을 찾았다.
Cell Metabolism — 남성 19명의 근육 생검 114건을 분석해 인슐린 작용을 조절하는 새 단백질 MINDY1을 지목했다.
Nature — 사람과 생쥐 지방조직에서 체중 감량 뒤에도 비만 때 생긴 유전자 발현 변화가 남아 있었다.
The Lancet — 1억 4100만 명 측정 자료를 모은 분석에서 당뇨 부담이 중·저소득국에 몰리고 있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3상 임상 3년 분석에서 체중이 최대 19.7% 줄고 제2형 당뇨 진행이 위약보다 크게 낮았다.
Nature Plants — 황기 유전체를 해독해 아스트라갈로사이드 IV를 만드는 효소 6종을 찾고 담배 근연종에서 생산까지 재현했다.
Nature — 칼로리 40% 제한이 수명을 가장 늘렸지만, 개체 간 수명 차이는 식단보다 유전적 배경이 더 크게 갈랐다.
Cell — 수컷 게잡이원숭이에 메트포르민을 40개월 투여하자 다중 오믹스 노화 시계에서 뇌 노화가 약 6년 되돌려졌다.
Nature — 개인별 정밀 뇌지도 분석에서 우울증 환자의 전두-선조체 현저성 네트워크가 건강한 사람보다 크게 확장돼 있었다.
Nature Medicine — 영국 바이오뱅크 4만5천여 명의 혈장 단백질로 만든 노화 시계가 만성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예측했다.
Nature Medicine — 표준 치료를 받는 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에서 치리창신 추가군의 복합 사건 위험이 위약군보다 낮았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6개월마다 맞는 레나카파비르가 남아공·우간다 젊은 여성 3상에서 HIV 신규 감염을 한 건도 허용하지 않았다.
Nature — 75주령 생쥐에 IL-11 항체를 투여하자 대사·근육 기능이 좋아지고 중앙 수명이 수컷 22.5%, 암컷 25% 늘었다.
JAMA Internal Medicine — 내당능장애와 대사 이상을 함께 가진 성인에서 진리다 복용군의 당뇨병 발병 위험이 위약군보다 낮았다.
JAMA Network Open — 만성질환이 없는 미국 성인 39만 명을 분석한 결과, 종합비타민 복용과 사망 위험 감소 사이에 연관성이 보이지 않았다.
Environment International — 14개 브랜드 탐폰에서 납·카드뮴·비소 등이 측정됐지만, 실제로 몸에 흡수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Cell Host & Microbe — 영아 81명의 장내 미생물 유전체를 추적하자 아버지 유래 균주가 분만 방식과 무관하게 꾸준히 전달됐다.
European Heart Journal — 당알코올 감미료 자일리톨이 혈소판 반응성을 높이고 심혈관 사건 위험과 연관된다는 관찰·실험 결과가 나왔다.
Nature Neuroscience — 생쥐의 뇌는 잠들거나 마취됐을 때 깨어 있을 때보다 주입된 형광 물질을 덜 배출했다.
Nature — 확산 모델로 갈아탄 알파폴드3가 단백질-리간드·단백질-핵산 결합 구조를 전용 도구보다 정확히 맞혔다.
Nature — 칠레 비누나무 껍질에 의존하던 사포닌 백신 보조제 QS-21을 유전자 조작 효모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환자 조혈줄기세포를 유전자 가위로 편집해 태아 헤모글로빈을 되살리는 치료가 3상에서 혈관 폐색 위기를 거의 없앴다.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 미국 환경보호청이 과불화화합물 6종에 대해 처음으로 법적 구속력 있는 수돗물 기준을 확정했다.
JAMA — 스웨덴 아동 248만 명 분석에서 형제 대조 분석을 적용하자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과 신경발달장애의 연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Aging Cell — 건강한 성인에게 25% 칼로리 제한을 적용한 무작위 임상에서 2년간 텔로미어 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대장내시경과 비교한 결과 혈액 cfDNA 검사는 대장암 83%를 찾았지만 전암 병변은 13%만 잡았다.
Annals of Internal Medicine — 폐경 여성 3만 6천여 명 무작위 임상의 장기 추적에서 칼슘·비타민D 보충은 전체 사망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경동맥 수술 환자 257명 추적 결과, 플라크에서 플라스틱이 나온 환자군의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이 더 높았다.
JAMA — 간의 안지오텐시노겐 생성을 끄는 질레베시란이 경·중등도 고혈압 2상에서 위약 대비 수축기 혈압을 14mmHg 이상 낮췄다.
Phytomedicine — 용종 절제 환자 400명 대상 이중맹검 시험에서 생약 과립 복용군의 2년 내 선종 재발 비율이 낮았다.
JAMA — 무작위 시험 참가자 262명을 장기 추적한 결과 수술군의 혈당 조절과 관해율이 꾸준히 앞섰다.
Nature Methods — 토론토대 연구진이 단일세포 전사체를 '문장'처럼 학습한 기반모델로 세포 유형 분류·섭동 반응 예측을 한 번에 처리했다.
Nature Medicine — 혈장 p-tau217 비율 검사가 FDA 승인 뇌척수액 검사만큼 정확하게 알츠하이머 병리를 찾아냈고, 타우 판별은 더 나았다.
The Lancet — 저가 말라리아 백신 R21/Matrix-M이 아프리카 어린이 4800여 명 대상 3상에서 높은 예방 효과를 보였다.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 중국 요양시설 무작위 임상의 사후 분석에서 대체염 사용 노인의 고혈압 발생률이 일반 소금 사용군의 절반 수준이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 비만·당뇨 전단계 성인 18명에게 계피를 4주씩 먹인 결과 연속혈당측정 수치가 위약 기간보다 낮았다.
Science — 항암제 파클리탁셀 골격의 옥세탄 고리를 만드는 효소를 찾아 담배 식물에서 전구체 바카틴 III를 만들었다.
Nature Aging — 노화세포 표지 uPAR을 겨냥한 CAR-T 세포를 한 번 주입하자 노화 생쥐의 포도당 내성과 운동 능력이 오래 개선됐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 미국 간호사 코호트 분석에서 중년기 단백질, 특히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노년기 건강 상태와 연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