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노화 뉴스
비만·혈당·노화 생물학과 대규모 인구 연구전체 27건
Diabetologia — 공복혈당·당부하·당화혈색소 기준이 겹칠수록 2형 당뇨 위험이 커졌고, 인슐린 분비·감수성 지표가 예측력을 더했다.
Cell Metabolism — 생쥐에서 지방조직 유래 Serpina3n이 노화·사지 고정·암 악액질 모델의 근육 손실을 막았다.
Nature Aging — 지방산 사슬 길이 증가가 종을 넘어 보존된 노화 특징이며, 이를 되돌리면 선충 수명이 늘었다.
Nature Metabolism — 같은 열량·영양소로 맞춘 식사도 가공 정도에 따라 식후 대사 반응과 뇌 반응이 달라졌다.
Nature Aging — 생쥐 연구에서 샤페론 매개 자가포식이 줄면 면역세포가 노화세포를 삼키지 못했다.
Nature Metabolism — 노화세포 제거제 다사티닙+케르세틴이 섬유화 동반 MASH 환자에서 위약보다 높은 섬유화 개선율을 보였다.
The Lancet — 심혈관 고위험 제2형 당뇨 환자 2749명에서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이 인슐린 글라진과 비슷했다.
Nature Aging — 장내미생물 노화시계로 찾은 비피도박테리움 슈도카테눌라툼과 그 대사산물이 생쥐 건강수명을 늘렸다.
Aging Cell — 핀란드 중년 1108명을 7~9년 추적한 결과, 기본 위험요인 모델이 어떤 노화 시계 모델보다 질병 발생을 잘 예측했다.
Science — 외부 요인 사망을 보정하자 사람 수명의 유전율이 기존 쌍둥이 연구 추정치(20~25%)의 두 배를 넘었다.
Cell Metabolism — 골격근의 NAD+ 합성을 막아 85% 줄인 생쥐가 근육 기능과 전신 대사를 평생 정상으로 유지했다.
Nature Aging — 세포 교체가 잦은 조직은 무작위 돌연변이가, 심장·뇌는 특정 위치 돌연변이가 나이에 따라 쌓였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섬유화 2~3단계 지방간염 환자 800명 중간분석에서 간 조직 지표가 위약보다 개선됐다.
Diabetes Care — 대사 특성으로 나눈 튀빙겐 군집에 따라 비만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가 달랐다.
Nature Medicine — 재향군인 당뇨 코호트에서 GLP-1 계열 사용자 21만여 명의 득실을 175개 결과로 비교했다.
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 전문가 58명의 위원회가 장기 기능 이상 여부로 비만을 '질병'과 '위험 상태'로 나누자고 제안했다.
Cell Metabolism — 남성 19명의 근육 생검 114건을 분석해 인슐린 작용을 조절하는 새 단백질 MINDY1을 지목했다.
Nature — 사람과 생쥐 지방조직에서 체중 감량 뒤에도 비만 때 생긴 유전자 발현 변화가 남아 있었다.
The Lancet — 1억 4100만 명 측정 자료를 모은 분석에서 당뇨 부담이 중·저소득국에 몰리고 있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 3상 임상 3년 분석에서 체중이 최대 19.7% 줄고 제2형 당뇨 진행이 위약보다 크게 낮았다.
Nature — 칼로리 40% 제한이 수명을 가장 늘렸지만, 개체 간 수명 차이는 식단보다 유전적 배경이 더 크게 갈랐다.
Cell — 수컷 게잡이원숭이에 메트포르민을 40개월 투여하자 다중 오믹스 노화 시계에서 뇌 노화가 약 6년 되돌려졌다.
Nature Medicine — 영국 바이오뱅크 4만5천여 명의 혈장 단백질로 만든 노화 시계가 만성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예측했다.
Nature — 75주령 생쥐에 IL-11 항체를 투여하자 대사·근육 기능이 좋아지고 중앙 수명이 수컷 22.5%, 암컷 25% 늘었다.
Aging Cell — 건강한 성인에게 25% 칼로리 제한을 적용한 무작위 임상에서 2년간 텔로미어 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JAMA — 무작위 시험 참가자 262명을 장기 추적한 결과 수술군의 혈당 조절과 관해율이 꾸준히 앞섰다.
Nature Aging — 노화세포 표지 uPAR을 겨냥한 CAR-T 세포를 한 번 주입하자 노화 생쥐의 포도당 내성과 운동 능력이 오래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