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 의학 · 천연물 과학 한국어 | English

자연에서 출발해, 생명과 의학의 최전선까지.

뇌과학·정신건강 뉴스

치매·우울·수면 등 뇌와 마음에 관한 연구

전체 10건

치료저항성 우울증에 케톤식 6주, 대조 식단보다 우울 점수 소폭 더 낮아

JAMA Psychiatry — 영국 무작위 임상에서 케톤식이 건강식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를 조금 더 낮췄지만 임상적 의미는 불확실했다.

하루 5천~7천5백 보, 아밀로이드 쌓인 노인의 타우 축적·인지저하 완만

Nature Medicine —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은 인지 정상 노인에서 걸음 수가 많을수록 타우 축적과 인지 저하가 느렸다는 관찰 결과다.

구조화된 생활습관 프로그램 2년, 자율형보다 노인 인지 점수 더 올랐다

JAMA — 미국 노인 2,111명 무작위 임상에서 강도 높은 구조화 프로그램이 전반적 인지 향상 폭을 조금 더 키웠다.

대장 세포가 세균 편모 단백질 감지해 뇌에 '그만 먹어' 신호…생쥐 연구

Nature — 장내 세균의 편모 단백질을 대장 감각세포가 알아채 미주신경을 거쳐 식사량을 줄이는 회로가 생쥐에서 확인됐다.

유전성 알츠하이머, 항체로 아밀로이드 장기 제거하자 발병 지연 신호

The Lancet Neurology — 가족성 알츠하이머 돌연변이 보유자에게 간테네루맙을 오래 투여한 군에서 증상 진행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됐다.

사회활동 활발한 노인, 치매 발병 연령 약 5년 늦어…1,923명 추적

Alzheimer's & Dementia — 미국 러시대 코호트에서 사회활동이 가장 활발한 노인은 가장 적은 노인보다 치매 발병 예상 연령이 5년가량 늦었다.

우울증 환자 뇌 '현저성 네트워크' 평균 73% 넓어…발병 전 아동기부터 관찰

Nature — 개인별 정밀 뇌지도 분석에서 우울증 환자의 전두-선조체 현저성 네트워크가 건강한 사람보다 크게 확장돼 있었다.

자는 동안 뇌 노폐물 청소 오히려 30% 줄어…생쥐 실험서 정설 반박

Nature Neuroscience — 생쥐의 뇌는 잠들거나 마취됐을 때 깨어 있을 때보다 주입된 형광 물질을 덜 배출했다.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형제 비교하자 자폐·ADHD 위험 연관 사라져

JAMA — 스웨덴 아동 248만 명 분석에서 형제 대조 분석을 적용하자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과 신경발달장애의 연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혈액 p-tau217 검사, 알츠하이머 병리 판별 정확도 척수액 검사와 대등

Nature Medicine — 혈장 p-tau217 비율 검사가 FDA 승인 뇌척수액 검사만큼 정확하게 알츠하이머 병리를 찾아냈고, 타우 판별은 더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