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정신건강 뉴스
치매·우울·수면 등 뇌와 마음에 관한 연구전체 10건
JAMA Psychiatry — 영국 무작위 임상에서 케톤식이 건강식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를 조금 더 낮췄지만 임상적 의미는 불확실했다.
Nature Medicine —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은 인지 정상 노인에서 걸음 수가 많을수록 타우 축적과 인지 저하가 느렸다는 관찰 결과다.
JAMA — 미국 노인 2,111명 무작위 임상에서 강도 높은 구조화 프로그램이 전반적 인지 향상 폭을 조금 더 키웠다.
Nature — 장내 세균의 편모 단백질을 대장 감각세포가 알아채 미주신경을 거쳐 식사량을 줄이는 회로가 생쥐에서 확인됐다.
The Lancet Neurology — 가족성 알츠하이머 돌연변이 보유자에게 간테네루맙을 오래 투여한 군에서 증상 진행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됐다.
Alzheimer's & Dementia — 미국 러시대 코호트에서 사회활동이 가장 활발한 노인은 가장 적은 노인보다 치매 발병 예상 연령이 5년가량 늦었다.
Nature — 개인별 정밀 뇌지도 분석에서 우울증 환자의 전두-선조체 현저성 네트워크가 건강한 사람보다 크게 확장돼 있었다.
Nature Neuroscience — 생쥐의 뇌는 잠들거나 마취됐을 때 깨어 있을 때보다 주입된 형광 물질을 덜 배출했다.
JAMA — 스웨덴 아동 248만 명 분석에서 형제 대조 분석을 적용하자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과 신경발달장애의 연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Nature Medicine — 혈장 p-tau217 비율 검사가 FDA 승인 뇌척수액 검사만큼 정확하게 알츠하이머 병리를 찾아냈고, 타우 판별은 더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