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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SA, 아스파탐 ADI 40mg/kg 유지…감미료 3종 '현 사용 수준 안전'

분야:
식품·영양·규제
출처:
EFSA Journal
작성:
NBS 편집부
요약:
유럽식품안전청이 아스파탐·아세설팜칼륨과 두 성분의 염에 대해 현재 용도와 사용량에서 안전성 우려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본문

유럽식품안전청(EFSA)이 감미료 아스파탐(E 951), 아세설팜칼륨(E 950), 두 물질을 결합한 아스파탐-아세설팜염(E 962)에 대해 현재 허용된 용도와 사용량에서는 안전성 우려가 없다는 과학적 의견을 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요청에 따른 재평가로, 식품첨가물·향료 패널(FAF)이 체계적으로 평가한 사람·동물 연구 근거를 종합했다. 섭취량 추정에는 유럽 23개국 46개 식품섭취 조사가 쓰였다.

패널은 E 962가 섭취 후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이온으로 나뉜다는 점을 근거로 두 성분을 각각 평가했다. 아스파탐과 주요 분해산물 DKP에서 유전독성 우려는 확인되지 않았다. 새 기준점을 정할 만한 새 연구가 없어 기존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체중 1kg당 40mg을 유지했다. 아세설팜칼륨은 앞선 재평가에서 정한 ADI 15mg/kg을 적용했다. 식이 노출 추정치는 두 성분 모두 대체로 ADI를 밑돌았다. 패널은 E 962 규격 정비와 아스파탐 규격의 비소·납 한도 재검토를 권고했다.

'위해 확인'과 '위험 평가'의 구분

아스파탐은 IARC가 '발암 가능 물질(Group 2B)'로 분류해 혼란이 이어져 왔다. EFSA는 IARC의 위해 확인과 JECFA·EFSA의 위험 평가가 목적과 방법에서 다르다고 설명한다. IARC는 암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보고, 위험 평가는 실제 섭취량에서 건강 영향이 생기는지를 따진다. 이번 결론도 섭취량이 ADI 안에 있을 때의 판단이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아스파탐에서 나오는 페닐알라닌 때문에 별도 주의가 필요하다.

Key Points
  • 아스파탐 ADI 40mg/kg 체중/일 재확인, 아세설팜칼륨 ADI 15mg/kg
  • 유럽 23개국 46개 조사 기반 노출 추정치, 대체로 ADI 이하
  • 아스파탐 규격의 비소·납 한도 재검토 권고

한계 현재 보고된 용도·사용량을 전제로 한 위험 평가이며, ADI를 넘는 장기 섭취나 페닐케톤뇨증 환자에게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Original Research:

  1. EFSA Panel on Food Additives and Flavourings (FAF) ·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 Re-evaluation of salt of aspartame-acesulfame (E 962) as food additive. EFSA Journal. DOI: 10.2903/j.efsa.2026.10259

원 논문 ↗

원 연구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저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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