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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까마귀밥나무 복합 추출물, 과체중 여성 12주 시험서 체지방 감소

분야:
임상·신약
출처: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작성:
NBS 편집부
요약: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 시험에서 섭취군의 체지방률과 체지방량이 위약군보다 유의하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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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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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수유(Cornus officinalis)와 까마귀밥나무(Ribes fasciculatum) 복합 추출물이 사람 대상 시험에서 체지방을 줄였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유전학교실 연구진이 주도하고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등이 참여한 12주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실렸다. 세포와 쥐에서 이어져 온 연구가 사람 단계로 넘어온 결과다.

시험 설계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25~30의 한국인 과체중 여성으로, 147명이 등록해 76명이 시험을 마쳤다. 참가자는 무작위로 나뉘어 복합 추출물 400mg 정제 4알(하루 1,600mg) 또는 위약 4알을 하루 한 번 먹었다. 참가자와 연구진 모두 배정을 모르는 이중눈가림 방식이었고, 두 군 모두 식이 조절과 운동을 병행했다.

1차 지표는 유의, 2차 지표는 차이 없어

12주 뒤 1차 평가지표인 체지방률은 섭취군 0.76%포인트, 위약군 0.01%포인트 줄어 차이가 유의했다(p=0.022). 체지방량도 섭취군 1.1kg, 위약군 0.5kg 감소로 차이가 있었다(p=0.049). 안전성 평가에서는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체중, 허리·엉덩이둘레, 체질량지수, CT로 잰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 같은 2차 지표는 섭취군에서 줄었지만 위약군과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Key Points
  • 한국인 과체중 여성 147명 등록, 76명 완료, 12주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 체지방률 0.76%p 대 0.01%p(p=0.022), 체지방량 1.1kg 대 0.5kg(p=0.049)
  • 체중·허리둘레·CT 내장지방 등 2차 지표는 군 간 유의차 없음

한계 완료자가 등록자의 절반 수준이고 여성만 대상으로 해, 남성이나 다른 집단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Original Research:

  1. Park E, et al. · Ajou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Inje University Seoul Paik Hospital. Efficacy and Safety of Combined Extracts of Cornus officinalis and Ribes fasciculatum for Body Fat Reduction in Overweight Women.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DOI: 10.3390/jcm9113629

원 논문 ↗

원 연구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저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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