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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까마귀밥나무 복합 추출물, 비만 쥐 세 용량서 체중 증가 억제

분야:
대사·노화
출처:
Animals
작성:
NBS 편집부
요약:
고지방식이 수컷 쥐에 복합 추출물을 12주간 먹이자 체중 증가와 지방간, 지방세포 비대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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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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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 추출물
  • #비만 모델

본문

산수유(Cornus officinalis)와 까마귀밥나무(Ribes fasciculatum)를 섞은 복합 추출물이 수컷 비만 쥐에서 체중 증가를 억제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유전학교실과 나인비 연구진이 Animals에 발표한 연구다. 앞선 연구가 배합 비율을 정하는 데 무게를 뒀다면, 이번 연구는 용량에 따른 반응과 비만 관련 지표 전반을 살폈다.

세 가지 용량 비교

연구진은 생후 4주 된 수컷 C57BL/6J 쥐를 일반식이군, 지방 60% 고지방식이군, 고지방식이에 복합 추출물을 체중 1kg당 하루 75·150·300mg씩 경구 투여한 군으로 나눠 12주간 관찰했다. 체중은 주기적으로 쟀고, 간과 지방조직의 변화는 조직 검사로 확인했다.

추출물을 먹인 쥐는 고지방식이로 인한 체중 증가가 억제됐고 지방간과 지방세포 비대도 덜했다. 지방조직에서 지방 생성 관련 유전자 발현이 낮아진 것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혈중 생화학 지표를 포함한 비만 관련 대사 지표도 고지방식이 대조군보다 양호했다.

수컷 모델로 넓힌 근거

같은 연구 그룹의 갱년기 관련 연구가 난소를 제거한 암컷 쥐를 썼던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수컷 쥐를 대상으로 했다. 성별이 다른 모델에서도 비슷한 방향의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근거의 폭이 넓어졌다.

Key Points
  • 수컷 C57BL/6J 쥐, 지방 60% 고지방식이 12주 모델
  • 75·150·300mg/kg/일 세 용량에서 체중 증가·지방간 억제
  • 지방조직의 지방 생성 유전자 발현 감소

한계 쥐 실험 결과로, 쥐 용량을 사람 섭취량으로 직접 환산할 수는 없다.

Original Research:

  1. Park E, et al. · Ajou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Nine B Company. Anti-Obesity Effects of Combined Cornus officinalis and Ribes fasciculatum Extract in High-Fat Diet-Induced Obese Male Mice. Animals. DOI: 10.3390/ani11113187

원 논문 ↗

원 연구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저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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