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대신 하루 한 병…산비담 프리미엄의 액상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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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담바이오가 아주대학교 출자 기술지주 자회사 나인비의 원료를 쓴 ‘산비담 프리미엄’을 정제나 분말이 아닌 액상으로 만든 배경을 공개했다. 편의성만이 아니라 섭취 방식 자체를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식후 섭취에 맞춘 제형
온담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 액상을 택한 첫 번째 이유는 섭취 직후 음식과 빠르게 섞이는 구조다. 식후에 먹는 제품인데 위 안에서 늦게 풀리는 정제형은 설계 의도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정제는 붕해 시점이 사람마다 다르고, 알약을 삼키는 일 자체를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다.
두 번째는 함량과 복용 부담이다. 산수유추출물등복합물 1,600mg과 식이섬유 10,000mg을 정제로 담으면 하루 여러 알을 나눠 먹어야 한다. 중장년층은 이미 여러 영양제나 약을 함께 챙기는 경우가 많아 이런 방식은 습관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산비담 프리미엄은 물을 따로 마시거나 하루 여러 번 챙길 필요 없이 50ml 1일 1병으로 끝나도록 설계했다.
지표성분으로 맞추는 품질
한 병에 담기는 원료의 품질은 지표성분으로 관리한다. 산수유는 로가닌, 까마귀밥나무잎은 4-HBA를 기준 성분으로 삼아 생산 단위마다 정해진 mg/g 규격을 맞춘다. 같은 원물이라도 산지와 수확 시기에 따라 성분이 달라질 수 있어, 규격을 고정해 생산분마다 같은 품질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원료인 산수유추출물등복합물은 국산 산수유 열매와 까마귀밥나무(칠해목) 잎을 7대 3으로 배합한 것으로, 나인비가 7년간 연구해 개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제2022-26호, 체지방 감소)다. 여기에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10,000mg이 더해져, 산비담 프리미엄은 체지방 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의 4중 기능성을 갖췄다.
- 식후 섭취 제품이라 음식과 빠르게 섞이는 액상 제형 선택
- 복합원료 1,600mg +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10,000mg을 50ml 1일 1병에
- 로가닌·4-HBA 지표성분 mg/g 규격으로 생산분마다 같은 품질 관리
표시 산비담 프리미엄 기능성 — 산수유추출물등복합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References:
- Park E,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Combined Extracts of Cornus officinalis and Ribes fasciculatum for Body Fat Reduction in Overweight Women.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DOI: 10.3390/jcm9113629
- Park E, et al.. Antiadipogenic Effects of Mixtures of Cornus officinalis and Ribes fasciculatum Extracts on 3T3-L1 Preadipocytes and High-Fat Diet-Induced Mice. Molecules. DOI: 10.3390/molecules25102350
이 기사는 온담바이오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파트너 콘텐츠입니다. NBS 편집부의 연구 기사와 구분해 표시합니다.